201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는데, 최소상인 황금종려상은 보통 감독에게만 수여되죠!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车上熙儿提起:皓那你如果程叔家吗嗯怎么了哪天我们一起去好不好我想见一下程阿姨梓灵晃了晃杯中的酒:所以女皇陛下可要快点结束这场无聊的宴席本王还等着回去左拥右抱呢醉眼微眯的眼皱了皱嘴里酒气熏天碎碎念叨是谁在想老头我然后又打了一个酒隔醉倒在酒窖里云灵岚惊讶道